으료1 [11.12] "문도의 으료 기롴" 해석 ▲ 배경음악(문도 박사, 자운의 광인)을 재생하고 읽으면 더 몰입됩니다! 초록색 글자가 해석입니다. 문도의 으료 기룤 문도 씀 이 문서의 일부는 가독성과 문법을 위해 존 오브라이언에 의해 필사 및 편집되었다. 오늘은 환자가 없다. 하지만 괜찮다. 원래 장사는 안 될 때도 있으니까. 문제없다. 자운 사람들이 건강하다는 말이니까 오히려 좋은 거다! 늘 말하지만 환자가 없다는 건 좋은 소식이다. 아직도 환자가 없다. 오늘 밖에 나가서 의사 필요한 사람? 하고 소리쳤더니 다들 도망갔다. 빨리 도망갔으니 안 아픈 거다. 괜찮다. 오히려 좋다! 더 기다릴 수 있다. 사람들이 아플 때까지. 아, 좋은 일도 있었다. 간호사를 찾았다! 병원 뒤 골목에 산다. 같이 일할 생각에 문도 신난다! 아악! 아직도 환자 없다! 다.. 2021. 6. 12. 이전 1 다음 반응형